
미용이란 워낙 트렌드이고 하다 보니 나중에는 좋은 샵으로 취업을 해서 고객과도 많은 소통과 유투버로도 활동을 하면서 크게 확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용하기 이전에는 완전 다른 직장에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나중에도 내 기술이 있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오래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미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부분이고 하다 보니 어려움점도 많았지만, 워낙 예술 쪽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헤어를 배우면서 내가 정말 커트하고, 파마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이후에는 고객이 나로 인해 예뻐지고 멋있어지는 것이 그려져서 그 생각만으로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맨 처음이 제일 어려웠어요! 하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잘 지도해주고 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따라가게 되었던 것 같고 저도 제 노력으로 극복해내야겠다는 열정이 컸었습니다!

생소한 환경이지만, 강사님의 영향과 잘 지도해 주시는 것에서 도움이 컸었습니다!
직업적인 부분에서 이후에 전망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쭉 달려나간다!라는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용이란 워낙 트렌드이고 하다 보니 나중에는 좋은 샵으로 취업을 해서 고객과도 많은 소통과 유투버로도 활동을 하면서 크게 확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